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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육아와 교육의 목적는 무엇인가? 퇴사를 하고 아이들의 육아를 시작했다. 퇴사를 하고 육아를 시작한 후 아무런 목적가 없었다. 단지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만 키우고 싶었다. 그러나 한 해씩 넘어갈 때마다 나는 육아에 지쳐가고 목적 없이 하루씩, 한해씩 넘어가는 것이 너무 무의미하게 느껴져 생각했다. 무엇을 위해 육아를 하고 아이들 교육을 시키는 걸까? 내 육아의 목적를 갖다. 목적이 있는 육아라는 말이 건조하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럼에도 목적을 정하는 이유는 육아의 정확한 방향성을 갖는다면 후에 행복한 아이로 성장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부부는 우리의 아이들이 다 자랐을 때 어땠으면 좋을까?라는 질문을 서로에게 해봤었다. 마음이 강한 사람, 흔들리지 않는 사람, 스마트한 사람 등 많은 대화가 오갔다. 우리 부부의 결론은 어른이 되.. 2023. 3. 7.
19개월 아기의 놀이 종류 난 세 살 터울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이다. 첫째 아이는 6세이고 둘째 아이는 19개월이다. 둘째 아이를 낳고 첫째 아이를 어떻게 키웠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았다. 기억을 한다 한들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첫째 때는 한 명에게 오롯이 집중해 주고 첫째 아이 컨디션에 움직였다. 하지만 둘째가 태어났을 때 상황은 매우 다르다. 한 명한테 집중해주지 못하고 두 명에게 시선 분산시켜야 하며 , 두 명의 밥을 차려주고, 두 명에게 대답을 해줘야 한다. 19개월 아기와 놀고있는 것 지난 포스팅에서 적었듯이 첫째 아이는 12개월부터 선생님과 놀이교육을 했었다. 관련 포스팅은 아래에 태그 했다. https://hbeauty.tistory.com/entry/12%EA%B0%9C%EC%9B%94-%EB%B6%8.. 2023. 3. 6.
12개월 부터 시켰던 사교육 12개월부터 사교육을 알아보다. 사교육이라기보다 선생님이 방문하는 교육 & 놀이의 시간이다. 내 나름대로 아이에게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촉감, 소리, 인지였다. 이 시기는 손에 집히는 모든 것을 입으로 가져가는 시기이기에 가능하면 먹을 수 있는 것으로 촉감놀이를 해줬었다. 인터넷에 검색해서 나오는 촉감놀이는 집에서 다 해줬던 것 같다. 그러나, 집에서 해줄 수 있는 한계가 왔을 때 개인 방문선생님을 알아봤다. 일주일에 한 번 오는 촉감놀이선생님과 일주일에 두 번 방문해 주시는 악기선생님이 매주 오셨다. 촉감선생님과의 수업을 진행하다. 촉감수업은 하나의 재료를 만지고 , 비닐에 넣어 만져보고 , 물감을 섞어서 색을 변하게 하거나 다른 재료를 섞는 등 한 재료에 대한 여러 방식으로 촉감을 느끼게 해주는 수.. 2023. 3. 6.
6세 영어 사교육에 대해서 평범한 서민가정이다 영어유치원을 보내기에 월 200만원 이상의 사교육비가 과연 우라가정에 맞는 지출일까? 우리 부부는 고민하며 많은 대화를 했다. 우리 가정보다 가계의 사정이 나은 훨씬 좋은 가정에서는 영어유치원 후 국제학교로 많이 보내는 듯했다. 국제학교의 교육비는 영어유치원의 교육비가 우습게 보일정도였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가정의 가계에 맞는 교육을 시키자로 결론을 내고 교육에 대해 고민했다. 영어사교육을 시작했다. 우리아이는 23년 기준으로 6세가 되었으며 2월생이다. 난 우리 아이 영어 사교육을 3세가 되면서 시작했다. 처음시작했던 영어는 개인 방문 영어 선생님이었다. 자란다 앱에서 선생님과 매칭을 하여 시작하였고, 여자아이라 그런지 젊고 텐션이 높은 선생님을 너무 좋아했다. 하지만 선생님이 아.. 2023.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