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일상, 일기5 독박 육아 일기; 아이의 탓하지 말자. 둘째는 사랑이다? 처음 둘째를 낳았을 때 돌 전까지는 힘들다는 생각이 많이 들지 않았습니다. 응애응애 우는 입도 예쁘고, 배냇짓도 마냥 귀엽고 예뻤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래서 내리사랑이라고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본격적인 육아가 시작되던 시점은 아이가 걷고, 자아 형성이 시작되는 12개월부터 시작이었습니다. 예쁘다는 생각보다 힘들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기 시작했으며 첫째와 성향이 너무 다른 아이였습니다. 첫째와 둘째의 다른 성향 첫째때는 처음 엄마이기도 했고 첫째는 낯가림이 무척이나 심했습니다. 아빠 외에는 가족 누구에게도 안기지도 가지도 않았으며 낯선 곳이나 낯선 사람이 있다면 저의 품에서 떠나지 않아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둘째는 낯선 곳, 낯선 사람에게 낯가림은 있지만 적응시.. 2023. 6. 15. 토담식품 염장굴, 어리굴젓 먹지 말고 반품하세요! A형 간염 바이러스 유전자 검출! 개인적으로 젓갈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너무 충격적입니다. 시중에 판매 중인 중국산 염장 굴과 이를 원료로 만든 국내 토담식품 제품인 어리굴젓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습니다. A형 간염 바이러스는 혈액으로 진입하여 간세포 안에서 증식 및 염증을 일으키는 급성질환 원인 바이러스입니다. A형 간염 증상 무증상부터 전격성 간염 등 다양한 증상이 6개월 이내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증상으로는 황달, 검은색 소변이 보이게 되며, 통증 발열, 무기력증, 구토 등이 나타납니다. 간수치가 500 이상으로 증가하기도 합니다. 혹은 간혹 감기에 걸린 것처럼 발열, 근육통 등 비특징적 증상만 보이기도 합니다. A형 간염은 항 A형 간염항체는 형철검사를 통해 급성 감염 .. 2023. 5. 19. 독박 육아 일기 ; 무기력한 하루하루 무기력하다. 이상합니다. 아이들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가고 나면 왜 이렇게 무기력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할 일들은 산더미 같은데 , 정작 하지 않고 누워서 멍때리거나 핸드폰을 보고 있는 저입니다. 아이들이 있을 때 청소,빨래등을 하고 있는 저의 모습에 너무 한심했습니다. 혼자 있을 때 더 무기력하다. 혼자 있을 때 더 무기력합니다. 아이들과 있으면 오히려 생기 있는 듯 하나 혼자 있으면 모든 만사에 무기력합니다. 혹시나, 기분이 쳐져서 그런 것일까 싶어 네일아트를 받아 봤지만, 예전에 아트를 받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고 손을 보고 기분 좋았던 저였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아무런 생각도 안 듭니다. 힘들다, 심심하다, 말하고 싶다, 할것을 해야 한다 이런 생각들조차도 행동도 되지 않습니다. 그냥 하루하루, 오.. 2023. 5. 2. 독박 육아 일기 ; 아이가 아프다 독박육아 지금까지는 나의 육아는 독박이었다. 남들은 친정부모님, 시댁부모님의 도움을 받는다지만 세 시간 거리 친정, 그리고 시댁은 10분 거리지만 바쁘신 시부모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 내가 낳은 아이들이니 내가 키워야지.. 아니, 우리가 키워야 맞다고 생각해서 퇴사를 결정했었고 우리가 낳은 아이들이니 독박육아에 대해 누구의 탓도 할 생각도 없었다. 아, 나의 배우자이자 아이들의 아빠는 아침에 나갔다 저녁에 들어오는 어감만 좋은 사장님이자 자영업자이다. 두 아이들이 아프다. 일주일 전부터 둘째가 기침을 하더니 , 첫째도 기침을 하기 시작했고 누가 먼저라고 할것도 없이 차례대로 미열부터 고열을 왔다 갔다 했다. 둘째 아이는 잠자리에 들면 기침을 하면서 토를 하기도 했다. 이렇듯 아이들이 잠.. 2023. 4. 1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