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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와 함께하는 애플리케이션
과거에는 수기로 기록하며 육아를 하고 선생님과 알림장을 통해 소통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육아에서는 애플리케이션으로 기록하고 소통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신생아 때 우유 먹은 시간, 우유의 양, 배변시간 등을 애플리케이션에 기록을 했고, 어린이집에 간 후에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선생님과 소통하고 어린이집 비용도 결제합니다. 유치원을 간 후에는 카페 애플리케이션으로 아이의 활동 사진을 보고 있습니다. 이렇듯 육아에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육아 중 사용하면 좋은 애플리케이션을 공유합니다.
육아 필수 애플리케이션
- 베이비 타임 : 수유, 배변, 낮잠, 밤잠 등 기록하는 애플리케이션 입니다.
- 열나요 : 아기 열관리 애플리케이션. 육아를 하는 동안 오랫동안 사용합니다.
- The Day Before : 개월 수 , D-day , 일 수 등 확인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 울지 마 내 아가 : 백색 소음, 장난감 소리, 사운드북소리 등 들려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 차이의 놀이 : 연령별 맞춤 놀이와 육아 정보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 똑딱 : 주변 병원 정보와 병원의 접수와 예약, 영유아검진 예약을 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 미세미세 : 아이와 나갈 때 미세먼지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 키즈노트 : 어린이집을 가고 난 후 수기알림장 대신 선생님과 소통, 어린이집의 공지사항, 아이의 어린이집 사진을 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 아이 사랑 : 보육료 결제를 하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 거주하는 시에서 운영하는 육아 애클리케이션: 시에서 운영하는 육아지원 관련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 분유를 먹이는 아이라면 먹이는 분유업체 어플 : 핫딜, 이벤트 등을 참여하여 저렴하게 분유를 구입할 기회가 많습니다.
- 맘시터 : 아기를 맡겨야 할 때, 아이의 돌봄을 도와주는 구인 애플리케이션입니다.
- 째깍 악어 : 신생아 때는 필요하지는 않지만, 둘째가 태어나고 첫째 아이의 놀이 선생님을 구할 때 유용하게 사용했던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아이들 시기에 맞는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기
위에 공유한 애플리케이션은 유아동 때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게 되면 그때에 맞는 애플리케이션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애플리케이션에는 아이들의 핸드폰 위치추적 어플, 핸드폰 사용시간 제한하는 어플, 교육을 들을 수 애플리케이션 등이 있습니다. 아이시기에 맞는 아이에게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육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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